11. 9. 26.

과부는 못참아

 




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

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

고을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루는 몸종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세 돈으로 100만원 준다고

마님에게 전하라고 얘기하니 마님 처음에는 펄쩍 뛰다가

집안 사정을 생각하고 약속 꼭 지켜준다면 응한다고 했다.

사내는 약속대로 손만 한번 잡고 돈을 주었다. 

며칠후 이번엔 뽀뽀 한번만 하면 200만원 준다고 했다

과부도 그리하기로 했다. 사내는 약속대로 뽀뽀만 한번하고 돈을 줬다.

또 몇일후 이번엔 찌찌 한번만 만지면

500만원을 주기로 하고 사내는 또 돈을 줬다.

며칠후 과부에게 부탁하기을 마지막으로 삽입은 안하고 주위만 50번만

돌리면 1000만원 준다고 했다.

과부는 그동안 사내가 약속 잘 지킨걸 고맙게 생각하고

약속을 지켜줄 것을 약속받고 그날밤 하기로 응했다.
그런데 그 사내 장인이 사위하는 짓를 보니

돈도 없어지고 이상해 미행하기로 마음먹고 감시하고 있는데,

늦은밤에 과부집에 사위가 들어가는걸 보고 따라가 마루밑에 숨어서

엿듣고 있는데, 방에는 약속대로 사내가 천천히 돌리고

과부는 50번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세는데
 
하나. 둘- 열 -----

30번째 부터는 과부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참으면서 세고 있는데

39 부터는 미치겠고 44 부터는 도저히 못참겠고 죽을 지경인거야.

과부: 마흔 다다닫섯 저...한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사내: 안됩니다. 약속은 지켜야죠.

과부: 마마마마...흔여..섯 한번만 넣어주시면 200만원 줄께요.

사내: 안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요.

과부: 마....흔 일...곱 그동안 받은 돈 다 돌려줄께요 한번만..

사내: 저 돈 많아요.

과부가 진짜 못참을 지경에 됐는데

과부: 마마마마흔 아아아아아아홉 제발 한번만 넣어주면

제 모든 재산하고 서방님 첩으로 들어갈께요.

그때 마루 밑에서 엿듣든 장인 나와서 마루을 두드리며 장인왈,

"그만하면 됐다 사위야! 넣어라~~~




시골의 어떤 과부가 사내아이를 키워 머슴으로 거두었는데, 머슴의
나이 17, 8 가량 되자 속은 교활하였으나 겉으로는 어리석은 척하였다네
 
누에치는 달이 되자 과부가 머슴을 데리고 뽕잎을 따러 가고 싶었으나 혹시라도 그놈이 못된 짓을 할까 걱정이 되어 한번 물어 보았다네

"옥문(玉門)이라고 하는 것을 아느냐 ?"

" 알지요. 아침 일찍 세수할 우뢰소리를 비호(飛虎)같이 내고
스쳐 지나가는 새가 그것이 맞지요 ?"

과부는 머슴이 어리석다고만 믿고 함께 깊은 산의 뽕나무밭으로 들어가자 머슴에게
나무에 올라가 뽕잎을 따도록 하였다.
머슴은 겨우 정도 올라간뒤 일부러 발을 헛디뎌 땅에 떨어져서는 눈을 감고
기절한 것처럼 꾸미며 신음을 하였네

여자가 놀란 나머지 어찌할줄 몰라 쓰다듬으며 달래자 그놈이 죽어가는 듯한
소리로 말하였네
" 밖에 푸른 보자기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신령한 의원이 있는데, 사람들을
물리치고 홀로 앉아 있다 하니 가서 여쭤보시지 않겠습니까 ?"

과부가 무척 다행스럽게 여기고 밖으로 의원을 찾아가는데 머슴은 지름길로 먼저
바위 아래에 이르러 푸른 보자기를 얼굴이 보이도록 깊이 뒤집어쓰고
단정하게 앉아 있었네.
과부가 다가가 절을 올리고 자초지종을 말한 치료 방법을 묻자 머슴이
목소리를 꾸며 의원인 말하였네.

" 사람이 필시 양물(陽物) 상했을 것이오. 양물은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오.
그곳이 만약 낭패를 보면 목숨 또한 위태로울 것이오. 마땅히 신령스러운 처방을
알려줄 것이나 부인께서 기꺼이 따를지 모르겠소이다."

"병이 나을 수만 있다면 따르지요."
"부인의 옥문(玉門) 풀잎으로 가린 반듯이 누워서 다친 사람으로 하여금 엎드려 양물에
옥문의 기운을 쐬면 나으리다."

과부는 고개를 끄덕이고 돌아갔네

머슴은 지름길로 먼저 돌아와 땅에 엎드려 이전처럼 애달프게 신음하며 울고 있었지.
과부가 다가가 의원에게 들은 처방을 말하자 머슴이 말하였네.

"소인이 죽으면 그만이지, 어찌 차마 같은 일을 있겠습니까 ?"
"네가 만약 죽는다면 집에 사람이 없으니 나는 누구를 의지해 살겠느냐 ?
하물며 기운만 쐬어주는 것인데 어떠하겠느냐 ?"

드디어 과부는 수풀 사이에 댓자로 누워 벌거벗은 뽕잎으로 옥문을 가리고
머슴에게 빨리 양물을 꺼내어 기운을 쐬라고 독촉하였네.

머슴은 마지못한 커다래진 양물을 꺼내 뽕잎을 가린 옥문위에 올려놓았네.
그나이때는 생각만해도 보기만해도 시도때도 벌떡벌떡 양물이 요동칠때인데 오죽하겠나.
그마님도 남편 죽은지 십오륙년이 되었어도 사내맛을 잊은게 아닌데

걸출하게 크고 단단하며 따뜻해진 양물이 닿자 과부는 정욕이 불같이 활활 타올라
참을수가 없었네. 그밑에는 한강수가 되어 흘러 넘치고
손바닥으로 머슴의 엉덩이를 치며 말하였다.
" 나쁜 놈의 파리가 병든 사람 엉덩이를 간질이고 괴롭히느냐." 하며
그바람에 옥문을 가리고 있던 얇은 뽕잎이 푹하고 찢어지면서 양물이 옥문안으로
들어갔다네. 어이쿠 마님이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이니 머슴도 기분이 좋아 졌거든.
기분이 좋아진 머슴이 엉덩이 진퇴를 몇차례 아래위로 거듭하자
남녀는 마주 끌어안고 얽혀서 숨을 헐떡이며 좋아했다네.
그럼 누가 음탕한 건가요?
그야 이심전심 아니겠나 ? 둘다 알만큼 알면서 내숭떨며 살았으니